코스타리카의 산타테레사 농장은 따로 소개하지 않아도 될만큼 유명한 농장이긴 합니다.


산타마리아 데 도타, 따라주 (Santa Maria de Dota, Tarrazu) 의 고도 2,000m 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상경력만 해도 올해 2020년 CoE 5위를 비롯해서

작년 2019년 CoE 4위, 1년전에는 2018년 CoE 10위 등 매년 탑10에 들어가는 네임드 입니다. 


올해 저희는 산타테레사의 커피중에 2개를 수입했는데요. 

지난번 소개한 SL28은 제가 마셔본 SL28 중에 가장 맛있었다면 지금 소개할 이 커피는 희귀한 커피입니다.


바로 에티오피아 게이샤 라는 품종인데요.

물론 모든 게이샤, 아니 모든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히 게이샤는 에티오피아에서 출발해서 케냐를 거쳐서 중남미에서는 코스타리카가 처음 도입했습니다.


즉, 코스타리카는 아프리카의 게이샤를 처음 새롭게 중남미형 커피로 만든 나라였지만

이후 파나마에서 대성하면서 오히려 코스타리카 게이샤는 조금씩 잊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커피로 다시 그 원종에 가까운 커피 맛을 되찾아오려 합니다.


파나마 에스메랄다 스타일의 '파나마 게이샤'형의 커피가 최근 인기를 끌었다면

이 '에티오피아 게이샤(게샤)'형의 커피는 '내가 원조다!' 를 각인 시켜줄 커피라 생각합니다.


에티오피아 게샤 원종을 구해 산타테레사에 심고 재배하여 공개된 이 커피를 즐겨보세요.

그 옛날 아프리카 야생에서 굳건하게 그 자태를 뽐내던 게이샤를 느껴보세요.


에티오피아 커피 같으면서도 코스타리카 커피 같고, 

에티오피아 게이샤 같으면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파나마 게이샤의 느낌또한 보여주는 이 커피는

빨간과일을 떠올릴 수 있는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애플, 스트로베리 그리고 허니같이 달콤한 맛의 커피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커피미업이 다이렉트 트레이딩과 옥션을 통해 찾아내서 구입한 이 커피를 즐겨보세요.

원두 납품 및 생두 대량 구매는 별도 문의주세요 (070-4120-4535)